한국대응1 독일 연방총리실장 헬게브라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모범사례로 언급 메르켈의 연설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야 하는가하며 감정적인 호소를 하고 매일 독일언론은 이웃 나라 이탈리아의 상황을 덤프트럭으로 시체를 나르는 모습과 함께 보도 해도 독일에서는 아직도 나와는 관련없는 일이라며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SPIEGEL: Herr Braun, die Zahl der Corona-Infizierten steigt immer weiter, viele Menschen halten sich nicht an die von der Regierung beschlossenen Einschränkungen. Kommt jetzt die Ausgangssperre?Braun: Erst mal setzen wir darauf, dass die Bevölkerung die..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