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표현2 매일 매일 독일어 #05 Der Fänger im Roggen Ich trat auf irgendeinen Schuh am Boden und wäre fast umgefallen 나는 바닥에 있던 신발을 밟고 하마터면 넘어질 뻔 했다. Sein Gesicht war dick mit weißer Salbe eingeschmiert.그의 얼굴은 하얀 연고로 두껍게 칠해져 있었다. Ich konnte den Lichtschalter nicht finden. Ich tastete die ganze Wand ab.나는 스위치를 찾을 수 없어서 온 벽을 더듬거렸다. Ackley hielt sich die Hand über die Augen, weil es ihn blendete.Ackley는 눈이 부셔 손을 눈위로 갖다댔다. Wegen was habt ihr euch denn.. 2020. 4. 14. 매일 매일 독일어 #03 das sind zwei verschiedene Paar Schuhe 둘은 비교할 수 없는 별개의 것이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내가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때 일이 더 잘 되고, 또 그 사람이 혼자 하기 힘들 때 내가 도와주면 더 잘 된다” 그러면 독일어에 “Alleine kommt man nicht weit“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멀리 못간다) ------ : „내가 배웠으니까 내가 가르칠수도 있다.“ 할 때 „배우는것과 가르치는것은 똑같이 않다“ : „A und B, das sind zwei verschiedene Paar Schuhe“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A 그리고 B는 경우가 다르다/ 그 둘은 서로 비교할 수 없는 별개의 것이다) 따라서: „Lernen und Lehren, das sind zwei verschiedene Paar Schuhe.“입니다. 2020. 4. 9. 이전 1 다음